LG화학이 충북 청주시 오송공장에 체외진단용 진단시약 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.
이 공장은 2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혈액 검사 등의 면역 진단시약과 호흡기 결핵 진단 등에 사용되는 분자 진단시약 등 모두 12종의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.
진단시약은 혈액 또는 머리카락 등을 이용해 질병 등을 발견하거나 치료 효과 등을 추적·판정하는 데 쓰이는 약품입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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